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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발사·운전사·식당 종업원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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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발사·운전사·식당 종업원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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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이발사·운전사·식당 종업원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 추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명단에 이발사·운전기사·변호사·외식업 종사자 등을 추가했다.
    터키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연령과 관계없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우선 접종자 명단에 이발사 등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품 생산 업종 종사자와 식품 유통 분야 종사자, 카페·레스토랑 종업원, 이발사·미용사·변호사는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내·시외버스 운전기사와 택시 운전사는 12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터키는 1월 14일부터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백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4월 2일부터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의 접종도 시작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약 3천250만 명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 가운데 약 1천35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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