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전력난' 남아공, 회사 자체발전 100MW로 깜짝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력난' 남아공, 회사 자체발전 100MW로 깜짝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력난' 남아공, 회사 자체발전 100MW로 깜짝 상향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회사가 면허 없이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량을 기존 1MW(메가와트)에서 100MW로 대폭 상향했다.
    TV를 통해 생중계된 라마포사 대통령의 이 같은 깜짝 발표는 고질적 전력난에 시달리던 광물 회사 등 기업체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비즈니스데이 등 현지매체가 전했다.
    회사가 자체적으로 쓰거나 다른 이들을 위해 전기를 생산하는 '분산형 발전'(embedded generation)은 전력망에 추가 용량을 가져오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여겨진다.
    남아공 국영 발전회사 에스콤은 이날도 제 3단계 로드셰딩(순환정전)에 돌입해 과부하를 피하고자 전력망으로부터 3천MW를 덜어냈다.
    당초 광물 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은 회사들의 자체 발전 한도를 10MW로 높이는 것을 제안한 바 있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