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 63.92
  • 1.32%
코스닥

968.36

  • 13.77
  • 1.44%
1/3

美부통령 탑승 전용기에 기술적 문제…이륙후 30분만에 귀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부통령 탑승 전용기에 기술적 문제…이륙후 30분만에 귀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부통령 탑승 전용기에 기술적 문제…이륙후 30분만에 귀항
    "안전에 큰 우려는 없어"…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고 재출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 투'가 기술적 문제로 이륙 후 귀항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인 과테말라를 방문하기 위해 이날 오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에 올랐다.
    그러나 에어포스 투는 이륙 후 30분 만에 앤드루스 기지로 되돌아 왔다.
    시몬 샌더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비행기에 기술적 문제가 있지만 안전에 큰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동행한 기자단은 이륙 당시 착륙 장치에서 비정상적인 소음이 있었지만 귀항을 위해 착륙할 때는 완전히 정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공항에 다시 내린 뒤 기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모두 괜찮나요?"라며 "나는 괜찮아요. 우리 모두 작은 기도를 했지만 우리 모두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1시간 30분가량 대기한 뒤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고 다시 과테말라행에 올랐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부터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차례로 방문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골칫거리로 떠오른 중남미 이민 행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3월 캘리포니아 방문 때도 비행기에 기술적 문제가 생겨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