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동부 안후이(安徽)성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5명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신경보(新京報)와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안후이성 안칭(安?)시 런민루(人民路) 보행자 거리에서 일어났다.
한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마구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 과정에서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안칭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펑파이는 설명했다.
남성이 왜 흉기를 휘둘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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