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국회사무처와 손잡고 '클린 디쉬'(Clean Dish)'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국회 구내식당 이용자가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식사할 때마다 1인당 500원씩 총 1천만원을 적립해 홈플러스의 e파란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기금으로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e파란재단은 2000년부터 환경 그림대회를 여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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