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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자회사, FDA서 뇌질환 미생물치료제 임상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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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자회사, FDA서 뇌질환 미생물치료제 임상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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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놈앤컴퍼니 자회사, FDA서 뇌질환 미생물치료제 임상1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지놈앤컴퍼니는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치료 후보물질 'SB-121'의 자폐증(ASD) 치료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4월 말 임상시험계획 신청 이후 약 한 달만의 결과다.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신시내티 어린이병원에서 이르면 7월부터 17주간 자폐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가 SB-121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투약 기간은 4주다.
    SB-121은 전임상 시험에서 자폐증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체내 옥시토신 분비를 장기간 유지했다.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이 후보물질의 신생아괴사성장염(NEC) 치료 임상 1상 시험계획을 FDA에서 승인받았다.
    회사는 2022년 자폐증 임상 2상과 신생아괴사성장염 임상 1/2상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121은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actobacillus.reuteri) 단일 균주로 개발된 뇌 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자폐증을 주요 적응증으로 한다.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는 여기에 마이크로바이옴 독자 플랫폼(AB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균주의 체내 안전성과 효능을 높였다.
    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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