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편의점 얼음컵엔 커피만?…탄산음료에 위스키도 즐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 얼음컵엔 커피만?…탄산음료에 위스키도 즐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 얼음컵엔 커피만?…탄산음료에 위스키도 즐긴다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얼음 컵을 커피뿐 아니라 탄산음료, 주류와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 3~4월 매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얼음 컵 용량과 종류에 따라 함께 팔리는 상품군이 달랐다고 13일 밝혔다.
    용량이 185g인 일반 얼음 컵은 커피와 함께 판매되는 비중이 전체의 66.1%였다.반면 용량 240g으로 크기가 큰 얼음 컵은 탄산음료·에이드와 함께 팔린 비중이 42.3%로 가장 컸다.
    이 얼음 컵은 특히 500㎖ 이상의 대용량 음료와 함께 사는 경우가 두드러졌는데, 연관 구매가 가장 많았던 상품은 코카콜라 500㎖ 상품이었다.
    지름 70㎜인 구형 얼음 한 개가 담긴 빅볼 아이스 컵의 경우 주류와 함께 팔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위스키(25.5%), 맥주(11.5%), 소주(5.7%) 등의 순이었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GS25의 얼음 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5% 늘었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고급 주류와 빅볼 아이스 컵을 구매해 집에서 온더록스(얼음으로 술을 희석하고 시원하게 마시는 것)나 칵테일로 제조해 마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