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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재사용 보랭 박스 도입…새벽배송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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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재사용 보랭 박스 도입…새벽배송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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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재사용 보랭 박스 도입…새벽배송에 시범 운영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온라인 장보기몰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랭 박스인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박스는 가로 45㎝, 세로 30㎝, 높이 35㎝ 크기로 용량은 47ℓ다. 내부 공간이 구분돼 있어 냉장, 냉동 제품을 따로 담을 수 있다.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한 후 문 앞에 컬리 퍼플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매니저가 제품을 넣어두고 간다.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준다.
    별도 신청을 하면 개인 보랭 박스도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우선 화이트 등급(월간 구매금액 30만원 이상)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말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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