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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등 8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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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등 8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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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백신연구소 등 8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차백신연구소 등 8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백신 및 면역증강제를 만드는 의약품 업체다. 지난해 7천800만원의 매출액과 42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016360]이 맡았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등 통신 장비를 만드는 곳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06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었다.
    에스에이티[060540]는 디스플레이 생산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359억원의 매출액과 3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비트나인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116억원의 매출액과 9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가 대표 주관사다.
    표적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하는 에이비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20억원의 매출액과 109억원의 영업 손실을 봤다.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한화투자증권[003530]이 상장 주관사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영상 관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328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이다.
    프로이천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다. 지난해 연결 기준 288억원의 매출액과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식품 소재를 만드는 에스앤디는 지난해 565억원의 매출액과 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세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001200]이 맡았다.
    encounter2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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