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유망 스타트업 6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5개 기업이 신청했다. 중기부는 오는 5월 대상 기업을 선정해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제공하고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