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NH농협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아낌e-보금자리론'을 농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집을 살 때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고정금리로 10∼3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상품이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금리가 0.1%포인트 낮다.
아낌e-보금자리론 대출금리는 3월 기준 2.25%(만기 10년)∼2.5%(만기 30년)다. '가족사랑 우대'(0.1%포인트), '사회적 배려층 우대'(0.2∼0.4%포인트) 등 요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업점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보금자리론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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