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yna.co.kr/etc/inner/KR/2021/03/07/AKR20210307012700030_01_i.jpg)
▲ 현대백화점은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을 기존 10개 점포에서 16개 전 점포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은 헌옷, 신발, 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고객으로부터 기부받는 캠페인이다. 이달 31일까지 3점 이상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스웨덴 친환경 브랜드 '스칸맘' 행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