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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4월까지 택배기사 등 1만명 대상 출장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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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4월까지 택배기사 등 1만명 대상 출장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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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4월까지 택배기사 등 1만명 대상 출장 건강검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택배기사와 간선기사, 집배점장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출장 건강검진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택배기사 1천여 명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100개 한진택배 터미널에 검진 버스가 방문해 뇌혈관 등 60여 개 항목을 검진한다.
    한진은 건강검진 비용으로 연간 4억5천만 원을 부담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해 내놓은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한진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과 심야배송 중단, 분류지원 인력 1천 명 단계적 투입, 터미널 자동화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한진은 분류지원 인력의 경우 현재 300명을 지난해 대비 물량 증가율이 높은 터미널에 투입했으며 3월까지 1천 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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