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암 생존자, 심장 노화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암 생존자, 심장 노화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암 생존자, 심장 노화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암 생존자는 다른 사람보다 심장이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암 생존자 약 7만 명이 포함된 성인 85만 명(30~74세)의 심장 연령(heart age)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UPI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남성의 경우 암 생존자는 심장 연령이 생활연령(chronological age)보다 8.5년, 암을 겪지 않은 남성은 7.9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여성의 경우는 암 생존자의 심장 연령이 생활연령보다 6.5년, 암 병력이 없는 여성의 5.3년 많았다.
    이는 남녀 모두 암 생존자는 다른 사람보다 심장이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심장 연령이 지나치게 높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일부 암 치료는 암 생존자의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