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LG화학[051910]의 농업 사업 자회사 팜한농은 자사 작물보호연구소와 육종연구소가 농업계 기업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연구실은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 안전성연구팀 기기분석실과 육종연구소 생명공학팀 실험실 등 2곳이다.
과거 농업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가 인증을 취득한 사례도 있었지만, 민간 농업계 기업 산하 연구소의 인증 취득은 팜한농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재하 팜한농 환경안전기획팀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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