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베트남, 밀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긴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밀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긴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밀입국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긴장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밀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7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베트남 남부 빈롱성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찌(3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국 조사 결과 찌는 지난 15일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잠입한 뒤 23일 캄보디아로 건너갔다가 24일 다른 2명과 함께 베트남 떠이닌성으로 밀입국했다.
    그는 이어 트럭을 타고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찌민시로 간 뒤 16인승 버스를 이용해 띠엔장성을 거쳐 빈롱성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고, 집에 도착한 뒤 식료품점에도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어머니의 신고로 곧바로 격리됐고, 이틀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그의 동선이 복잡하고 신원 파악이 안 된 접촉자가 다수 있어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2일 이후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당국의 공식 발표 내용이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