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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녹색성장 전략에 소형 신형 원자로 개발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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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녹색성장 전략에 소형 신형 원자로 개발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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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녹색성장 전략에 소형 신형 원자로 개발 계획 포함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탈(脫) 탄소사회 실현을 위해 장기 과제로 추진할 '그린(녹색)성장 전략'에 신형 원자로 개발 계획이 들어간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50년까지 탈 탄소사회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해상풍력, 수소, 원자력 등 14개 중점 육성 분야를 포괄하는 성장 전략을 짜고 있다.
    이르면 25일 발표될 예정인 이 전략은 원자력 발전 분야에선 기존 원자로보다 안전성이 높은 소형 신형 원자로 개발을 추진하는 등 원전과 관련한 국제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일본의 온실가스 실질배출 제로(0) 원년으로 제시한 2050년 이후로도 원전을 주요 전력원의 하나로 삼겠다는 의미여서 주목되고 있다.




    녹색성장 전략안은 재생에너지 도입을 극대화해 전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2050년까지 현재의 3배 수준인 50~60%로 한다는 목표를 참고치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40년까지 원전 45기에 해당하는 최대 4천500만kW(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해상풍력 발전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또 화력과 원자력 비중을 30~40%,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에너지원 비중을 10%로 상정했다.
    닛케이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멈춰 선 원전 중 재가동한 곳은 소수에 그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탈 탄소사회를 목표로 하는 장기 계획을 통해 원전 이용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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