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삼호중공업이 임금협상과 관련된 부분파업으로 18일부터 생산을 중단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009540]은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사업장이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 18일 오후 10시~19일 오전 5시 2차례 조업 중단에 들어간다고 이날 공시했다.
생산중단 사유는 올해 임금단체협상과 관련한 부분파업이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생산중단 일자는 확정된 일정만 기재했고, 임단협 타결 후 생산 재개 공시를 통해 총 생산중단 기간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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