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미생물 진단 전문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코스닥 시장에 새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개시일은 오는 9일이다. 공모가는 2만5천500원이다.
2010년 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의 연구소에서 분리 설립된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체외진단 전문 기업이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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