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은 그룹 연수원이 소재한 경기도 안성시의 취약계층과 수해 이재민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김장 김치와 쌀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LS그룹은 안성시와 함께 진행한 '핫 하트(Hot Heart) 나눔 행사'를 통해 안성시 취약계층 등 530여 가구에 김장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LS그룹은 2016년부터 안성시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매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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