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자사의 해외주식 모바일앱 '미니스탁'의 누적 거래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소액으로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모바일앱으로 지난 8월 13일 출시됐다. 가입자는 3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 특히 20·30대의 해외주식 투자가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기준 '미니스탁' 이용 고객 중 20·30대 비중은 71.2%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소액 개인투자자가 증가하면서 미니스탁 가입자와 거래액 규모도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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