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랑제일교회 대토 부지 위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24일 총회에서 교회 측에 기존 현금 청산액(84억원)에 추가 보상금(64억원)·임시 예배당 지원비(9억원) 등 157억원을 지급하는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철거 문제가 다시 장기화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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