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산업장관 "월성1호기 자료 삭제, 기관장으로서 책임 회피않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월성1호기 자료 삭제, 기관장으로서 책임 회피않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월성1호기 자료 삭제, 기관장으로서 책임 회피않겠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윤보람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산업부 직원들이 월성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데 대해 "기관장으로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에서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정말 산업부 국장과 직원이 444개 자료를 상부와 교감 없이 자의로 삭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안타깝다"면서도 "스스로 (삭제)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고, 저도 감사 결과를 통해서 알았다"고 답했다.
    이에 조 의원이 "상부와 어떤 교감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월권행위며, 공직자 문화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기관장은 기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성 장관은 "조직적 차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한다"면서 "제가 조직의 기관장으로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