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산업장관 "한수원도 신한울 3·4호기 정상 추진 어렵다고 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한수원도 신한울 3·4호기 정상 추진 어렵다고 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한수원도 신한울 3·4호기 정상 추진 어렵다고 해"
    윤영석 의원이 '한수원 패싱' 지적하자 해명…"의향서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윤보람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을 정부가 사업권자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성 장관은 "국정과제와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 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결정을 한 것이고, 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한다"면서 "이때 발전사업자들이 각자 현황 조사를 내면 전문가들과 검토해 기본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당시) 한수원도 (신한울 3,4호기에 대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적은 의향 조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의향서 공개 여부에 대해선 '비공개 자료'라고 답했다.
    이날 윤 의원은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한울 3, 4호기 건설 중단 과정에서 정부나 전문가와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한수원 사장은 정부의 일방적 결정으로 중단됐다고 일관되게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