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로 로켓 발사…걸프국가와 협정에 항의인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로 로켓 발사…걸프국가와 협정에 항의인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로 로켓 발사…걸프국가와 협정에 항의인듯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서 협정 반대 시위도 열려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스라엘군은 15일(현지시간) 오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남부로 로켓탄 2발이 날아왔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로켓탄 2발 중 한발은 이스라엘군 방공시스템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됐다.
    그러나 다른 한발은 남부 해안도시 아슈도드에 떨어지면서 2명이 다쳤다고 채널12 등 이스라엘 언론이 전했다.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지역이다.
    이날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및 바레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정 서명식에 참여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탄이 발사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번 협정에 대한 반발로 로켓탄을 쏜 것으로 풀이된다.
    팔레스타인인 수백명은 이날 나블루스, 헤브론 등 요르단강 서안 도시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협정 서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배신자" "수치스러운 협정"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또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하마드 이븐 이사 바레인 국왕,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의 사진을 불태우며 분노를 표출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