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 소재 칼튼대학교에 한국어 부전공과정이 설치돼 강좌가 시작됐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칼튼대는 2015년 9월부터 한국어 교양과목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아랍어와 포르투갈어 등의 교양언어 과목 가운데 한국어만 부전공과정이 됐다.
대사관은 캐나다 대학에서 한국어 부전공과정이 설치된 드문 사례라면서 칼튼대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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