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커피 대신 차 마실래요"…차 음료 찾는 젊은 층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커피 대신 차 마실래요"…차 음료 찾는 젊은 층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커피 대신 차 마실래요"…차 음료 찾는 젊은 층 늘어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피보다 차 음료를 찾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 8월 20~30대 고객층을 상대로 한 차 음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이 연령대 고객 대상 커피 매출은 5.6% 늘었다.
    하지만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는 커피 매출이 9.5% 늘고, 차 음료 매출은 4.8% 증가하는 데 그쳐 젊은 세대와는 차이를 보였다.
    차를 마시는 젊은 층이 많아진 것은 최근 차 음료 상품군이 녹차와 보리차 등 전통차에서 라벤더, 레몬그라스 등을 활용한 제품들로 다양해졌기 때문이라고 CU는 분석했다.
    특히 설탕과 카페인이 적거나 아예 들어 있지 않고, 디톡스(해독요법)나 부기 제거 등 기능을 강조한 차 음료가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CU는 덧붙였다.
    CU는 오는 3일 부기 제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팥과 늙은 호박을 원재료로 한 차 음료인 '여우티'를 티백 상품으로 선보인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