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1.60

  • 46.81
  • 1.01%
코스닥

949.22

  • 0.59
  • 0.06%
1/4

마이크 되는 줄 모르고…참모에 욕설하다 딱걸린 미 상원의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 되는 줄 모르고…참모에 욕설하다 딱걸린 미 상원의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이크 되는 줄 모르고…참모에 욕설하다 딱걸린 미 상원의원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상원의원이 화상 청문회 도중 마이크가 작동 중인 줄 모르고 참모에 욕설을 하다가 딱 걸렸다.
    미 상원 국토안보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우체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11월 대선 준비와 관련한 청문회를 화상으로 열었다.
    진행을 맡은 공화당 소속 론 존슨 위원장은 순서에 따라 민주당 톰 카퍼 상원의원을 호명했다.
    잠시 기다려도 답이 없자 존슨 위원장은 "카퍼 의원 들리십니까"라고 재차 물었다.
    역시 답이 없고 화면도 넘어가지 않자 존슨 위원장은 제임스 랭크포드 의원에게 먼저 발언 기회를 넘기겠다고 했다.
    그 순간 화면이 넘어갔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카퍼 의원이 화가 난 목소리로 'F***'이라는 욕설을 세 차례 내뱉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바로 옆에서 컴퓨터 연결을 도와주던 참모에게 내뱉은 욕설로 보였다. 마이크가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카퍼 의원은 이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발언을 시작했다.
    카퍼 의원은 델라웨어주가 지역구다. 전날까지 나흘간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델라웨어주 대표로 공개투표에 등장해 조 바이든 대선후보의 소탈함과 인간미를 부각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