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런던탑 근위병 530년만에 첫 감원…코로나19 여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런던탑 근위병 530년만에 첫 감원…코로나19 여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런던탑 근위병 530년만에 첫 감원…코로나19 여파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영국 관광 명소인 런던탑 근위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감원 수순을 밟게 됐다고 BBC 방송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궁관리청(HRP)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줄어든 데 따라 비용 절감 방안의 하나로 근위병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RP는 현재 명예퇴직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단계로 해고 절차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존 반스 HRP 청장은 "관광객이 HRP 수입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인건비 절약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1485년 창설된 근위병은 런던탑 경비병 역할을 하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붉은 제복 차림으로 관광객 안내 및 해설을 맡아 왔다.
    그러나 2018년 기준 300만명에 달하던 런던탑 관광객이 최근 코로나 여파로 급감하면서 올해 들어 9천800만 파운드(1천48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현재 근위병 인원은 37명이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