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Next Story Group, 'Safe With Us' 개시
-- 호텔과 Kafnu 부동산에서 향상된 위생 및 안전 프로토콜 시행
(싱가포르 2020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국제적인 하스피탈리티 기업 Next Story Group이 새로운 운영 전망 요구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새로운 위생 및 안전 프로그램인 'Safe With Us'를 개시한다. 'Safe With Us'는 향상된 세척과 위생 프로토콜 및 식품안전 관행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으로, Next Story Group의 호텔과 Kafnu 부동산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참여를 도모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국제 및 지역 보건당국의 권고를 통합한 'Safe With Us' 프로그램은 업계의 최고 관행을 준수하며, 인정받는 승인 프로그램의 엄격한 기준과 일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Next Story Group 부동산에서 모든 운영 측면을 아우르며, 향상 및 확장된 프로토콜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운용한다.
Next Hotels & Resorts CEO Darren Edmonstone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이 발생한 후 새로운 현실이 도래했으며, 여행객의 우려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사는 고객, 직원 및 파트너의 안전과 웰빙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Safe With Us' 프로그램은 자사의 모든 부동산에 걸쳐 위생과 청결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새로운 일상에 맞춤화됐다"라면서 "사내 여러 팀은 'Safe With Us'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을 유지하고, 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자신감을 갖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동시에 고객은 자사 호텔에 머물 때 마음의 평안을 얻을 것이며, 안심해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Next Story Group 부동산 고객은 'Safe With Us' 프로그램의 네 가지 영역(청결 및 위생, 식품 안전, 고객 상호작용, 직원 안전 및 훈련)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대할 수 있다.
- 청소 주기를 높이고, 객실, 시설 및 공공 공간에서 엄격하게 소독하는 등, 더 강화 및 확장된 청결과 위생 프로토콜을 실천한다.
-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기 위해 좌석 배치, 공간 및 서비스 흐름을 재설정한다.
- 물리적 접촉을 줄이고, 종이 기반 항목을 제거하고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비접촉 및 저접촉 옵션을 제공한다.
- 환경친화적인 일회용 포장으로 제공되는 24시간 객실 식사 옵션, 24시간 요리 포장 아웃렛 및 셀프서비스 뷔페 대신에 테이블 서비스 등 향상된 식음료 관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고객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프로토콜에 대해 조언하고자 공공 공간에 손 소독제 및 깨끗한 간판을 설치한다.
- 시장 내 관련 당국이 지시하는 대로 체온 검사, 이동 선언 및 접촉자 추적과 관련된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한다.
- 고객의 안전한 숙박을 보장하고자 직원을 대상으로 개선된 안전 프로토콜 훈련을 충분히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계속 변화함에 따라, Next Story Group은 항상 한 발자국 더 앞서기 위해 'Safe With Us'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Safe With Us'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nextstory.com을 참조한다.
Next Story Group 소개
Next Story Group은 공간(space)을 만들고 변환시켜 의미 있는 관계를 구성하고 영감을 불어넣는다. Next Story Group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하스피탈리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구성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Next Story Grou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Next, Sage 및 Ink 같은 브랜드 하에 20개 이상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운영 및 프랜차이즈화하고 있다. Next Story Group은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으며, 시드니에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nextstory.com을 참조한다.
출처: Next Story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