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증시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급락했다.
일본 증시의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7.04포인트(2.30%) 급락한 21,995.04로 마감했다.
닛케이지수가 22,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달 15일 이후 처음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관계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매도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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