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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용기 또 미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올해 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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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용기 또 미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올해 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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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군용기 또 미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올해 열번째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러시아 군용기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해 미 공군이 F-22 전투기를 출격시켜 맞대응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해상초계기 투폴례프(Tu)-142(나토명 Bear-F) 4대가 알류산 열도에서 남쪽 65해리(약 120㎞) 이내로 진입했으며 알래스카 ADIZ에 8시간 가까이 머물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러시아 해상초계기 IL-38 2대가 ADIZ에 들어왔으며, 그보다 전인 10일, 17일에도 각각 투폴례프(Tu)-95 폭격기 등이 ADIZ에 진입해 NORAD가 F-22를 투입해 대응한 바 있다.
    NORAD는 "올해만 폭격기, 전투기, 해상초계기 등 러시아 군용기가 10차례 ADIZ에 진입해 NORAD는 이들을 식별하고 대응했다"고 밝혔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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