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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다른 길 가는 바이든…당원없는 전당대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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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다른 길 가는 바이든…당원없는 전당대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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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다른 길 가는 바이든…당원없는 전당대회 선택
    8월17일부터 나흘간 밀워키에서…위성생중계로 전국 연결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11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노리는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반대의 방식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첫발을 떼기로 했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공식으로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는 전당대회가 오는 8월17일부터 나흘간 밀워키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다만 DN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국의 민주당 대의원들에게 전당대회 행사장에 모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행사장도 1만7천석 규모의 농구 경기장에서 훨씬 규모가 작은 위스콘신센터로 변경했다.
    이 때문에 전당대회도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대선이 열리기 전 개최되는 전당대회에는 보통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다.
    주(州)별 대의원들은 당내 경선 결과를 반영해 공개투표를 하고, 대선 후보를 공식 지명한다. 이후 대선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대선 공약과 집권 후 구상 등을 밝힌다.
    그러나 민주당은 전당대회 행사장에서 각주 대의원의 공개투표를 하는 대신 위성생중계로 전국을 연결할 계획이다.
    바이든 전 부통령 캠프 관계자는 전당대회를 대의원 없이 치르더라도 11월 대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 소속 로이 쿠퍼 주지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방침을 고수하자 플로리다로 장소를 변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만5천석 규모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후보 수락 연설을 할 계획이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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