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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국제선 운항 재개 8월 1일로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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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국제선 운항 재개 8월 1일로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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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항공, 국제선 운항 재개 8월 1일로 연기 검토
    애초 7월 재개 예상돼…외국 항공기 태국 착륙 금지도 연장?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난 가중으로 법정 관리 중인 타이항공이 국제선 운항 재개 시점을 8월 1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12일 빠라빤 살리라타윕하가 타이항공 이사를 인용, 타이항공 측이 아직 계획이긴 하지만 운항 재개일을 8월 1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라빤 이사는 "8월 1일 연기 방안이 관련 부서에 의해 검토 중이며, 태국민간항공국(CAAT)이 내린 국제선 운항 금지가 풀릴 경우에 대비해 더 잘 준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이 발언은 최근 여러 매체에서 내부 소식통을 인용, 타이항공이 애초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늦춰진 8월 1일에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진 뒤 나왔다.
    애초 CAAT가 외국 항공기의 태국 착륙 금지 기간을 6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발표하면서 타이항공의 국제선 운항도 7월1일부터는 재개될 것으로 점쳐졌었다.
    이런 만큼 만약 타이항공이 국제선 운항 재개 시점을 8월 1일로 미룰 경우, 외국 항공기 착륙 금지 기간 역시 연장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올 전망이다.
    타이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각국 국경 문이 잠기자 3월부터는 대부분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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