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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극동건설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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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극동건설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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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배방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극동건설 컨소'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아산 배방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극동건설과 한국토지신탁[034830], 삼성생명보험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사업공모에서 LH 보유 택지인 배방지구 2개 블록(A-9, A-10)에 전용면적 74㎡ 235가구, 82㎡ 319가구 등 총 554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두 단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면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넣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마당과 정원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자녀·부모 생활공간 등 보육 서비스와 코인세탁, 가전 가구 대여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임대료로 8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일정 물량은 청년과 신혼부부에 특별공급된다.
    LH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단지 착공과 입주자 모집 등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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