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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초과'서 벤조피렌 검출…"위해 가능성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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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초과'서 벤조피렌 검출…"위해 가능성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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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 '초과'서 벤조피렌 검출…"위해 가능성 작아"
    벤조피렌 저감화 조치 지시·기준 및 규격 마련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초과'(草果)로 만든 2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벤조피렌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초과는 생강과 식물인 초과의 열매를 말린 것이다.
    검사 결과 한약재의 벤조피렌 검출량은 평균 40㎍/kg이었다. 다만 하루 최대 복용량을 매년 45일, 70년간 복용했을 때를 가정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 위해를 줄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초과의 벤조피렌 검출량을 낮추고자 제조업체에 제조공정 개선 등 저감화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향후 한약재 내 벤조피렌 기준과 규격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벤조피렌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족 물질로, 식품을 고온 조리·가공할 때 식품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연소 하면서 생성된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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