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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19 둔화에 3일부터 학교 점진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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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19 둔화에 3일부터 학교 점진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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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코로나19 둔화에 3일부터 학교 점진적 재개
    일부 지방정부는 "무책임한 결정" 반발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스라엘 정부는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교실 수업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이날 내각의 결정에 따라 초등 과정 1∼3학년과 고등 과정 11∼12학년 학생이 3일부터 등교하고 유치원은 10일 문을 열 예정이다.
    나머지 학년은 6월 1일 등교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18세까지 의무교육이며 초등학교(1∼6학년), 중학교(7∼9학년), 고등학교(10∼12학년)로 구분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올해 3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교를 시행했다.
    그러나 학교의 부분적 재개가 발표되자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성급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중해 도시 텔아비브의 론 훌다이 시장은 "우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 텔아비브 내 학교는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 도시 라마트간의 카르멜 샤마 시장도 학교 재개에 대해 "현장과 동떨어진 결정"이라며 모든 문제가 해결돼야 학교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증가세가 둔화하자 규제 조처를 단계적으로 풀고 있다.
    대규모 쇼핑몰을 제외한 상점 대부분과 미용실은 지난달 26일 영업을 재개했다.
    1일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천4명이며 이들 중 223명이 사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를 보면 29일 106명, 30일 112명을 각각 기록하는 등 100명대로 줄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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