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코로나19 장기화에 휴장 또 연장…5월 6일까지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카지노 사업장의 휴장을 다음달 6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GK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4일 오전 6시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당초 휴장 예정 기한은 이달 20일 오전 6시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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