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인터파크는 31일부터 양방향 모바일 생방송 '인터파크 TV'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TV'는 판매자와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된다.
고객들은 생방송 중 별도로 제공되는 대화창으로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방송 중에는 할인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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