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서울 한남동에 오프라인 가구 팝업매장 운영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인터파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인기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은 결혼, 이사 등으로 가구 수요가 많아지는 봄을 맞아 온라인 전용 가구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코모, 에싸, 시트앤모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5월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서적과 디저트도 즐길 수 있으며 전시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로 해당 제품을 인터파크에서 곧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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