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진칼 지분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180640] 주주총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원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의 가처분을 모두 기각하면서 한진그룹 측이 명분과 실리 모두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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