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대병원은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로봇기술을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LG전자[066570]와 공동개발한 '안내로봇'(LG CLOi GuideBot), '청소로봇'(LG CLOi CleanBot)을 병원 내 방문객 통제와 청소에 활용하기로 했다.
출입문 앞에 설치된 안내로봇은 방문객에게 체온 측정과 호흡기증상 문진을 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청소로봇은 실내 자율주행 및 장애물 회피 기술을 활용해 동선이 복잡한 병원을 안전하게 청소한다.
김연수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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