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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부양책"에 뉴욕증시 반등했는데…아시아는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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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부양책"에 뉴욕증시 반등했는데…아시아는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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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큰 부양책"에 뉴욕증시 반등했는데…아시아는 혼조세
    한국·대만·홍콩 내리고 일본·중국은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업어음(CP) 매입 방침과 연방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소식에 뉴욕 증시는 반등했지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8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한국 증시에서 코스피는 0.84% 내리고 코스닥 지수도 0.13%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 지수(-0.63%)와 홍콩 항셍지수(-1.10%)도 내렸다.
    호주 증시의 S&P/ASX200 지수는 3.94%의 낙폭을 보였다.
    다만 일본 증시는 닛케이225 지수가 1.05% 상승했고 토픽스 지수도 1.73% 반등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40%)와 선전종합지수(0.70%)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1,048.86포인트(5.20%) 급등한 21,237.38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6.00%)와 나스닥지수(6.23%)도 반등했다.
    연준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업체의 CP를 사들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한 CP매입기구(CPFF)를 다시 설치하기로 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대규모 재정정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경기부양책과 관련해 "우리는 크게 가겠다"는 말을 수차례 했다.
    유럽 증시도 영국 FTSE100 지수(2.79%), 독일 DAX 지수(2.25%), 프랑스 CAC40 지수(2.84%) 등이 동반 상승했다.
    그런데도 아시아 증시가 뚜렷한 상승세 전환을 못 하는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7)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의 불확실성이 아직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이체방크의 헨리크 존슨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부문장은 "하락세가 더 올 것이라는 점은 명백하다"며 "미국과 유럽은 아직 초기 단계로 경제 영향은 좀 더 있어야 체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chi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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