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주 주요 증시 낙폭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가뜩이나 폭락세를 타고 있던 뉴욕증시는 낙폭을 더 확대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464.94포인트(5.86%) 하락한 23,553.2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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