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고객들이 구매한 자사 다운재킷을 보관·관리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생산된 네파 다운재킷 구매한 고객은 올해 11월까지 1인당 최대 2개까지 보관을 맡길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보관 공간은 다운재킷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색의 변질을 막기 위해 암막 기능을 설치했다.
네파는 우선 해당 서비스를 네파 강원 속초직영점과 대전중리직영점 2곳에서 시범 실시하고, 이용률을 고려해 다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관을 원하는 고객은 '다운 키핑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하고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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