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상장사 사외이사 구인난, '사외이사 인력뱅크'로 해결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사 사외이사 구인난, '사외이사 인력뱅크'로 해결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장사 사외이사 구인난, '사외이사 인력뱅크'로 해결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 제한에 따른 구인난 해결을 돕기 위해 '사외이사 인력뱅크'를 통해 사외이사 선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달 말 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외이사 임기가 최대 6년(계열사 포함 9년)으로 제한됨에 따라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많은 상장사가 사외이사를 교체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사외이사 선임을 돕기 위해 최근 상장사 등에 공문을 보내 사외이사 인력뱅크 활용 방법 및 퇴임(예정) 사외이사의 후보 등록을 안내하고 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사외이사 인력뱅크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 인력들과 상장사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협의회는 지난 1998년부터 사외이사 인력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천465명의 사외이사 후보자가 등록돼 있으며, 직업별로는 경영인 출신이 880명(60.1%), 교수 213명(14.5%), 회계사·세무사 185명(12.6%), 기관·협회 출신 등 112명(7.7%), 변호사 75명(5.1%) 등이다.
    사외이사 인력뱅크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으려면 인력뱅크 홈페이지(www.outside-director.or.kr)에 접속해 추천의뢰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력뱅크에 제출하면 된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서 새 사외이사를 뽑아야 하는 상장사는 566개사, 새로 선임해야 하는 사외이사는 718명이며, 이중 중견·중소기업이 494개사(87.3%), 615명(85.7%)에 이른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