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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코로나 우려'로 브랜드 체험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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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코로나 우려'로 브랜드 체험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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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 '코로나 우려'로 브랜드 체험존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다음 달로 예정됐던 브랜드 체험존 운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로 잠정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발렌타인은 다음 달 5∼9일 서울에서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라는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의 하나로 계획된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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