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28.03

  • 30.48
  • 0.64%
코스닥

954.98

  • 3.82
  • 0.40%
1/4

신종코로나 국내환자 1명 추가 총 24명…의심환자 264명 검사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종코로나 국내환자 1명 추가 총 24명…의심환자 264명 검사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코로나 국내환자 1명 추가 총 24명…의심환자 264명 검사중
    추가환자는 아산 임시시설 내 '우한 교민'…28세 남성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국내 환자가 전날보다 1명 추가돼 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의심환자(의사환자) 264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이날 추가된 24번 환자는 지난달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28세 남성이다.
    이 환자는 귀국 후 교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인후통 등 감염 증세가 나타나 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이 다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우한 교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두번째다. 이달 2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13번 환자, 28세)도 확진된 바 있다. 우한 교민 확진자 2명(13·24번 환자)은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머물렀던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이들을 제외하고 교민 526명이 생활하고 있다. 나머지 우한 교민 173명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다.
    생활시설에 있는 교민은 모두 귀국 후 받은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24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난 뒤 확진되는 사례가 생길 수 있어 정부는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1인실에서 생활하며 하루 2번 발열 모니터링을 받는다.
    국내 누적 의심환자는 1천106명이며 264명을 격리해 검사 중이다. 나머지 842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됐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