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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번엔 에탄올주? 신종코로나 테마주 '들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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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번엔 에탄올주? 신종코로나 테마주 '들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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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이번엔 에탄올주? 신종코로나 테마주 '들썩'(종합)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테마주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주식시장에서 창해에탄올[004650]은 전 거래일보다 8.30% 뛰어오른 1만3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MH에탄올[023150](1.94%)과 한국알콜[017890](2.84%)도 동반 상승했다.
    이는 국내에서 신종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들 업체는 소주를 비롯한 주류와 손 소독제 등의 원료로 활용되는 주정(에틸알코올)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손 세정제를 생산하는 영유아 화장품 전문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역시 23.96% 급등 마감했다.
    앞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마스크, 백신, 택배 상자용 골판지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잇따라 신종코로나 관련주로 지목되며 주가가 이상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신종코로나 관련 일부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의가 필요하다고 지난달 말 발표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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