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는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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